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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 배우 박지후 한지민 친분 남온조 역

by byby 2022.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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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
박지후-한지민

배우 한지민은 29일 SNS를 통해서 배우 박지후와 데이트를 나눈 사진과 함께 성인이 되어 축하하다는 글을 남깁니다. 스무 살이 된 박지후는 꽃다발을 받고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습니다. 한지민과 박지후는 함께 와인 한잔을 마시며 담소를 나눈 것으로 알려집니다. 두 사람은 기획사 BH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박지후는 최근에 방영된 넷플릭스의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남온조' 역할을 맡으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박지후는 촬영 당시 유일하게 미성년자로 알려집니다. 박지후는 언니, 오빠들에게 인생 조언도 듣고 상담을 하며 1년을 보냈다고 전합니다. 박지후는 학교 교복을 입고 가서 촬영용 교복을 다시 갈아입으며 치열하게 촬영에 임했습니다.

박지후의 별명은 아기천사입니다. 박지후의 실제 성격은 식사시간이 되면 선배들에게 진지 잡수셨는지, 커피는 드셨는지 물어보는 사려 깊은 면모가 있다고 합니다.

 

박지후는 영화 '벌새'로 제18회 트라이베카 국제영화제에서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박지후는 앞으로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작은 아씨들'은 어렵게 살아온 세 자매가 힘 있는 자들과 다투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박지후는 세 자매 중 언니들의 사랑을 가득 받는 셋째 오인혜 역을 맡아 많은 기대감이 모아집니다.

박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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