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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워너의 래퍼 송민호는 28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오스트리아 황실의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30년 기념 전시회에 초청받아서 작품을 1개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힙니다. 송민호는 다양한 미술 작품을 창작하며 꾸준히 활동하는 아트 테이너(아트+엔터테이너)로 활약합니다. 아직 작품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송민호는 작년 10월 영국 런던의 사치 갤러리에 초청받고 한국인 최초로 11점의 그림을 전시한 경력이 있습니다. 사치 갤러리는 현대 미술계에 영향력 있는 세계적인 미술관입니다. 사치 갤러리에서는 뛰어난 안목으로 현대 미술을 주도할만한 젊은 미술가들을 발굴합니다.
독립한 지 2년 차인 송민호는 나 혼자 산다에서 멋진 소품이 가득한 집을 공개하며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송민호는 화백의 일상을 공개합니다. 송민호는 자연스럽게 화방에 들려서 물감과 재료를 구매하고, 작업실로 향합니다. 송민호는 자신만의 색을 찾고 싶어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그의 작업실에서 수많은 창의적인 그림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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