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해명 임신 준비 중

김영희-윤승열-부부

개그우먼 김영희(38)가 SNS 계정을 통해 산전검사를 다녀왔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김영희는 남편 윤승열(28)과 찍은 훈훈한 분위기가 담긴 사진을 올리고, 지인들은 임신 축하인사를 남깁니다. 하지만 김영희는 사실이 아니라는 댓글을 남기며, 임신 오해를 해명합니다. 김영희는 이제 슬슬 준비 중이니, 기운을 달라고 말합니다.

김영희는 지난해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부부의 연을 맺습니다. 김영희는 최근에 한화로 가게 된 남편 윤승열과 주말 부부가 되지만 열심히 살자는 말을 남깁니다. 김영희는 고마운 사람들, 좋은 사람들을 챙기면서 천천히 걸어가 보자고 합니다.

김영희는 남편 윤승열과 함께 유튜브를 통해 깨가 쏟아지는 신혼생활을 보여줍니다.

산전검사는 보통 임신 후에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임신 전에 검사를 하게 되면 임산부와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을 감소시키고, 임신을 방해하는 위험요소를 미리 차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