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우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가 TV조선 주말 새 드라마 '마녀는 살아 있다'에 캐스팅 출연 확정을 합니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사람이 생긴 사연 있는 세 여자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입니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내 이름은 삼순이'를 연출한 김윤철 PD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읍니다.
이유리는 잘 나가는 남편과 똑똑한 딸을 둔 전업주부 공마리의 역할을 연기합니다. 이민영은 재벌집의 외며느리로 효부 채수희 역을 맡습니다. 윤소이는 남편의 사망으로 보험금을 타게 된 솔직하고 매력적인 양진아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세명의 동갑내기 친구들이 풀어나갈 이야기가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배우 윤소이는 작년 11월에 첫째 딸을 출산하고 4개월 만에 드라마로 컴백합니다. 윤소이는 육아를 하다가 시놉시스와 대본을 읽고 정말 재미있어서 출연하고 싶었다고 밝힙니다.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는 5월에 첫 방송됩니다.
반응형
'주요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진실 딸 최준희 전속계약 배우 데뷔 (0) | 2022.02.09 |
---|---|
배우 서영희 상영이엔티와 전속계약 체결 (0) | 2022.02.08 |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 둘째 임신 태명 우잉이 (0) | 2022.02.05 |
아스트로 MJ 명준 활동 중단 건강상 이유 (0) | 2022.02.03 |
가수 겸 배우 옥택연 OCN 드라마 블라인드 주연 캐스팅 (0) | 2022.02.03 |
댓글